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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4일 청년시청서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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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2. 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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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익산시가 14일 청년시청서 취업박람회 개최한다./제공 = 익산시
전북 익산시가 오는 14일 오후 2시~4시까지 익산시 청년시청에서 개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중견기업인 DY 이노베이트와 한국삼공, 두영산업(주), ㈜뉴젠팜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30명 채용을 목표로 면접을 진행한다.

특히 시 3개 부서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면접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악취 민원처리와 재산세 과세자료 정비 보조, 수목 실태조사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밖에도 취업박람회 참가자들을 위한 버스킹 공연 관람,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포토존 공간등을 운영해 구직자와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시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공공기관과 학교 등이 대거 참여해 민·관·학 거버너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람회 개최 전 구직 청년에 기업, 기업에 구직자 정보를 제공해 사전 매칭시키는 작업을 하고 당일에는 1대 1 면접 위주로 진행해 실질적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면접비와 청년포인트 제공, 이미지컨설팅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취업 청년에 제공되는 축하금 100만원,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일자리 정보 제공으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청년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청년시청에 가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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