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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강북구·강북경찰서와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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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2. 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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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에게 홈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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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일 강북경찰서 서장(왼쪽부터), 이순희 강북구 구청장, 김용남 SK쉴더스 서울동본부장이 지난 10일 서울 강북구청에서 열린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에게 홈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SK쉴더스
SK쉴더스는 13일 서울 강북구, 강북경찰서와 강북구청에서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에게 홈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협력 기관은 강북구 내 발생할 수 있는 스토킹·데이트폭력 범죄를 예방하는데 앞장서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우선 SK쉴더스는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를 입은 강북구민을 대상으로 현관문 AI CCTV '캡스홈'을 지원한다. 캡스홈은 현관문에 부착하는 AI CCTV와 모바일 앱이 연동돼 현관문 앞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강북경찰서는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를 선별해 강북구에 추천한다. 강북구는 강북경찰서에서 추천한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의 서비스 신청을 접수하여 SK쉴더스에 제공하며 사업을 관리한다. 향후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시 안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SK쉴더스 관계자는 "스토킹, 데이트폭력과 같은 생활 밀착형 범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보안 인프라 구축과 사회 안전망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빅테크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사회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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