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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업하기 좋은 시·군 평가…정읍, 임실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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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2. 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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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 7만 이상 그룹에 1위 정읍시 2위 남원시 3위 익산시
인구수 7만 미만 그룹에 1위 임실군 2위 부안군 3위 무주군
우수 시군에 총 1억 원 재정 인센티브 부여
전묵도 청사
전묵도 청사
전북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정읍시와 임실군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기업지원시책의 개선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산업규모 등을 고려해 인구수를 기준으로 그룹별 평가를 실시한 가운데 인구수 7만 이상 그룹에서는 1위 정읍시, 2위 남원시, 3위 익산시가 차지했다.

이어 인구수 7만 미만 그룹에서는 1위 임실군, 2위 부안군, 3위 무주군이 각각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정읍시는 2019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시군으로, 임실군은 2021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기업지원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인구수 7만 이상 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정읍시는 모든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인구수 7만 미만 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임실군은 중소기업제품 구매, 기관장 관심도 등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6개 시군(정읍,남원,익산,임실,부안,무주)에는 기관 및 개인 표창이 수여된다.

김희옥 도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은 "기업들이 전북에서 활동하기 위해 도 자체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시군의 적극 행정을 통해 기업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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