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 전국 지자체 최초 ‘데이터안심구역’ 오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15010008523

글자크기

닫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2. 15. 10: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데이터안심구역을 활용한 민관융합 지역 정책 발굴 추진
데이터 기반 디지털 금융산업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등 논의
전북금융혁신빅데이터센터가 자리한 전북테크비즈센터 전경
전북금융혁신빅데이터센터가 자리한 전북테크비즈센터 전경./제공= 전북도
전북도는 국민연금공단,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북 혁신도시에 위치한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에서 '데이터안심구역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판식에는 윤동욱 전라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 김청태 국민연금공단 디지털혁신본부장, 박광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이 구축하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위탁운영하는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는 지난 1월 과학기술정통부로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데이터안심구역 1호'로 지정됐다.

'데이터안심구역'은 일정한 보안이 확보된 공간에서 미개방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공간이다. 미개방 데이터 유출 우려를 해소함과 동시에 양질의 데이터 분석 수요도 충족한다.

이날 행사는 데이터안심구역 지정 현판식과 함께 기관별 상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 활성화 방안 논의,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지역 경제 정책 발굴 현황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전북도는 2023년도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국민연금공단 데이터 활용사례·분석 실습 교육,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금융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혁신 스타트업 지원 등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윤동욱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다양한 융·복합 산업에서 국민·기업들의 데이터 활용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데이터안심구역 공식 지정을 시작으로 디지털 금융 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