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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3년 전략작물 직불제사업’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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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2. 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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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자급률 제고, 쌀 수급 안정 등 농업인 소득안정 도모
임실군 청사
임실군 청사
전북 임실군이 쌀 수급 안정 등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전략작물 직불제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며, 지목과 상관없이 농지법상 농지로서 작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전략작물 재배 및 관리에 이용되는 농지가 해당이 된다.

재배유형별 지급단가는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원, 여름철에 콩은 100만원, 조사료는 430만원을 지급하며, 겨울철에 밀·조사료와 여름철 논콩을 이모작하면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여기에 군 자체 생산장려금으로 여름철에 콩을 재배시 ha당 160만원의 군비를 추가 지급한다.

전략작물 직불제 지급대상자로 등록이 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2차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직불제를 받을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올해 전략작물 직불제사업과 연계하여 군 자체 사업인 논콩 장려금사업을 시행함에 따라 논콩 생산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논 활용도를 높이면서 쌀 수급 균형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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