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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전유진, 포항시 홍보대사로 재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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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2. 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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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7 트롯 요정 전유진, 다시 한 번 포항의 매력 알린다 1
이강덕 포항시장(우측)이트롯 요정 전유진양을 포항시 홍보대사로 재위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포항이 낳은 '트롯 요정' 가수 전유진을 포항시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포항시는 17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트로트 스타 가수 전유진을 포항시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지난 2021년 1월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전유진은 포항 사랑 주소 갖기 운동 노래와 뮤직비디오에 참여하는 등 포항 지역 홍보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 축하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포항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시는 전유진이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바탕으로 포항시를 적극 홍보한 공로를 인정해 재위촉을 결정했으며, 이번 위촉으로 전유진은 향후 2년간 홍보대사로 시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행사는 물론 전국적으로 포항시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전유진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포항시의 정책과 문화를 알려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유진은 "다시 한번 포항시 홍보대사로 재 위촉돼 영광"이라며 "홍보대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고향 포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포항의 다양한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 동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전유진은 2019년 포항해변 가요제 우승을 시작으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매력적인 음성과 산뜻한 퍼포먼스로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다양한 공연과 방송에 참여하면서 전 국민적인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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