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 정읍서 연이어 토종닭 농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비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3010013408

글자크기

닫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2. 23. 11: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농장 및 주변 도로 일제 집중 소독
발생농장(1호 4만3000수)과 인근 닭 농장(1호 2만수) 예방적 살처분
확진
/연합
전북 정읍시 토종닭사육농가에서 하루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 연이어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전북도는 소성면 소재 토종닭 농장(43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발생은 1차 순창산란계, 2차 고창육용오리, 3차 남원육용오리, 4차 정읍육용오리 농장에 이어 5차 정읍토종닭 농가에서 발생됐다.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확인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며,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가금농가(73호) 주변 일제집중 소독,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밝혔다.

발생농장 닭 4만3000수와 인근 닭 1호 2만수(발생농장과 300m 거리)를 대상으로 예방적 살처분(이동식 열처리)을 완료했다.

전북도는 "모든 가금농가는 매일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사육 가축을 면밀히 관찰해 의심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