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창 출신 ‘고향역’ 국민작곡가 임종수,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3010013444

글자크기

닫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2. 23. 11: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순창 0223 - 임종수 고향사랑 기부(2)
국민애창곡인 고향역,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옥경이 등 주옥같은 노래를 만들어낸 전북 순창 출신인 국민작곡가 임종수 씨가 지난 22일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액인 500만원을 쾌척했다./제공 = 순창군
국민애창곡인 고향역,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옥경이 등 주옥같은 노래를 만들어낸 전북 순창 출신인 국민작곡가 임종수 씨가 지난 22일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액인 500만원을 쾌척했다.

작곡가 임종수 선생은 '고향역(나훈아)' '옥경이(태진아)'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하수영)' '부초(박윤경)' '빈지게(남진)' '남자라는 이유로(조항조)' 등 제목만 들어도 절로 따라 부르게 되는 주옥같은 국민애창곡을 만들어낸 순창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다.

1942년 순창읍에서 태어나 순창초등학교(44회)를 졸업한 임종수 선생은 다섯 살 유년시절부터 축음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가사를 외워 구성지게 부르던 '노래 신동' 이었으며 초등학교 소풍 장기자랑 시간은 그의 독무대였고 그때부터 음악의 천재성을 지닌 것으로 순창 지인들은 알고 있다.

기부금을 전달한 임종수 작곡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순창에 대한 마음을 이렇게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많은 향우들에게 제도가 널리 알려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큰 금액을 기부해 주신 임종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임종수님의 고향사랑이 지역의 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