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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2021년 3월부터 아트위캔 단체에 소속된 장애인 아티스트 14명을 고용했다. 이음 콘서트는 단순히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음악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들이 직접 보낸 따뜻한 사연과 신청곡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콘서트 일주일 전 평소 회사 생활을 하며 감동받은 일, 감사하는 마음, 위로가 필요한 직원에게 보내는 응원 등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사연으로 작성한 후 신청곡과 함께 응모하면 행사 당일 공개된다. 정기적으로 임직원들 간 소통과 힐링을 도모하기 위해 월 1회 주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본사 근무 직원뿐만 아니라 바디프랜드 라운지, 배송, 서비스직 근무 임직원도 함께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로도 송출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직원들간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회사 생활 중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매달 이음 콘서트를 개최해 바디프랜드만의 문화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