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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시군과 손잡고 전북형 K-문화콘텐츠 발굴에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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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2. 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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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묵도 청사
전묵도 청사
전북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시대에 걸맞은 전북형 K-문화콘텐츠와 신규 국가사업 발굴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27일 도-시군 협력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2023년 도정 운영방향인 '문화체육관광 거점조성'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 도, 시·군 담당 국장들은 지역별 핵심 국가예산 사업을 설명하고, 중앙부처 첫 대응 단계에서부터 도와 긴밀히 호흡을 맞추고,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인 역할 분담, 유기적으로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군별 주요 국가예산 사업은 △전주고도 지정 및 역사골격 조성, △군산 내항 뜬다리부두 보수, △세계유산 백제왕궁 정원유적 조성, △정읍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국립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건립, △술박물관 디지털 실감콘텐츠 체험관 조성,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동서화합 육십령 가야이음터 조성 등이다.

천선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 이 자리가 국가예산 확보 대응 전략 마련 및 지역 맞춤형 콘텐츠 발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문화체육관광을 연계한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해 전북도가 새로운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의 거점이 되고, 전북특별자치도 시대를 열어가는데 도와 시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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