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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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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2. 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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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 참여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와 혜택 부여
동반성장위원회는 28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과 협력사 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고자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 10명 중 8명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로 청년실업 등 일자리 문제를 꼽을 만큼 좋은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시점에서 일자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구직자의 부정적인 인식과 낮은 인지도 등으로 구인난을 겪고 있다.

동반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부터 급여, 복지 등 근로조건이 우수한 대·중견기업, 공공기관의 협력사를 발굴하고 채용 관련 유명 유튜버를 통한 맞춤형 홍보와 채용지원금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23개사와 협력해 협력 중소기업 43개사의 채용(총 352명)을 지원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동반위는 올해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참여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우선 참여 대·중견기업, 공공기관에는 세제 혜택, 동반성장지수 평가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확대해 참여를 독려하고 협력사에는 채용 관련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또 기업의 우수한 근무환경을 홍보하고 채용 전문기관 등과 연계해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은 기업 간 양극화 문제 해결과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다.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를 통해 우수한 중소기업의 인지도를 제고해 일자리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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