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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 극심한 가뭄지역인 무안 현경양수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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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3. 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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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사업단
윤소하 농어촌공사 상임감사(가운데)가 28일 영산강사업단 업무보고를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산강 사업단
윤소하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는 영산강 사업단 업무보고와 함께 가뭄이 극심한 현장을 방문했다.

1일 영산강사업단에 따르면 윤 감사는 지난 28일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현경양수장을 방문해 가뭄이 극심한 무안, 신안, 영광, 함평 일대로 농업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윤소하 감사는 "현재 남부지방의 극심한 가뭄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선제적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농업인들이 물 걱정을 하지 않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안전관리에 특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영산강사업단은 현재 물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해남, 무안, 영광, 함평, 강진)에 현경양수장을 비롯한 3개 양수장을 가동해 1일 41만톤의 농업용수를 계속적으로 공급하며 가뭄해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윤영일 단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철저한 농업생산기반시설물 사전점검, 선제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통해 현재 남부지방의 극심한 가뭄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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