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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로 주소 옮기면”…졸업시까지 최대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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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3. 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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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전 박맹수(왼쪽) 원광대 총장이 지난 12일 학생들에게 익산시 전입을 독려하는 인쇄물을 주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전북 익산시가 지역 대학교 입학식을 맞이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주소전입 혜택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먼저 지난달 28일 원광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 입학식과 2일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 신입생 4000여명을 대상으로 전입 혜택 및 각종 청년정책을 홍보했다.

각종 혜택 중 익산으로 유학 온 타지역 학생들이 익산으로 주소를 옮기면 첫 학기 30만원, 이후 학기별로 10만원씩을 지급해 졸업 시까지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는 주소전입 학생 지원금이 신입생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시는 학생들이 전입신고와 전입 지원금 신청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입신고와 지원금 신청을 한자리에서 신청받을 수 있도록 했다.

원광대학교 학생회관에 소통민원실을 운영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전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모든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총학생회의 협조를 받아 학생 커뮤니티를 활용한 SNS, 단톡방 공유 등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전체 학생들에게 전파했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및 청년들을 위한 익산시의 청년 정책 등 각종 지원을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리고, 졸업 후에도 익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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