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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모두 참여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19일까지 유한킴벌리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로 39년째를 맞는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이 공동 주최하고 산림청과 동해시가 후원한다.
동해 산불피해지는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서울 면적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지역에 큰 피해를 입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산림지역으로 숲 복원을 위해 장기간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임을 고려해 유한킴벌리는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재개되는 오프라인 나무심기를 동해 산불피해지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유한킴벌리는 산불 피해지 복원 활동을 지속해 갈 예정이며 이번 행사에는 신혼부부 100쌍과 사회리더, 유한킴벌리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산벚나무 3000 그루를 심고 줍깅(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에 동참하게 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4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신혼부부 나무심기를 진행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동해 산불피해 지역에서 첫 번째로 진행되는 시민참여형 숲 복원 활동인 만큼 환경보호를 실천하고자 하는 신혼부부들에게 그 의미가 남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