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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러시아에 안마의자 ‘다빈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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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3. 0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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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대 가전업체 보르크사와 수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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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다빈치' 이미지./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3일 러시아에 안마의자 신제품 '다빈치'를 수출한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러시아 가전업체 보르크(Bork)사와 다빈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파트너사인 보르크는 약 50종의 프리미엄 가전을 취급하는 러시아 최대 가전업체로 러시아 전역에서 약 7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다빈치는 체성분 측정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헬스케어 안마의자다. 생체 전기저항을 통해 체성분을 측정하는 BIA(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 기술을 적용, 사용자의 근육량, 체지방률 등을 분석한다. 측정한 체성분 정보는 안마의자 태블릿에 기록·저장돼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체성분 정보에 맞는 마사지 프로그램 추천 기능도 탑재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의 끝에 스포티한 디자인과 최신 헬스케어 기술이 집약된 다빈치를 러시아 수출 전략 제품으로 선정했다"며 "보르크 쇼룸을 중심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알리며 현지 반응에 따라 수출 물량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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