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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생리 빈곤 해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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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3. 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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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누적 생리대 기부 1000만 패드 달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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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생리대와 처음생리팬티 이미지./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6일 자사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이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보편적 월경권 확대와 생리 빈곤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좋은느낌은 소비자들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생리 빈곤 해결을 위해 경제적·신체적·정보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의 인권과 보편적 월경권 강화를 위해 2016년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매년 100만 패드 이상의 생리대를 기부하고 있으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누적 기부 수량이 1000만 패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성의 날을 맞아 생리빈곤 해결에 공감한 KLPGA 프로골퍼 임희정 선수가 작년에 이어 생리대 5만 패드 기부를 진행하며 유한킴벌리 역시 이에 매칭해 총 10만 패드를 기부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해당 제품을 전국 맹학교 중 11개 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한 스터디를 바탕으로 좋은느낌 탐폰 신제품에 실제 점자를 적용해 올해 2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좋은느낌 브랜드가 시작된 이래로 항상 여성의 삶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보편적 월경권의 확대는 물론 생리빈곤 해결을 위한 작은 실천부터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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