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우건설, 리비아 패스트트랙 발전 공사 1조 수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0010005482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3. 10. 10: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리비아 패스트트랙 발전 사업 위치도
리비아 패스트트랙 발전 사업 위치도./제공 =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리비아에서 7억9000만달러(한화 약 1조원) 규모의 발전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9일 리비아전력청(GECOL)과 '멜리타·미수라타 패스트트랙' 발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을 통해 리비아 멜리타 및 미수라타 지역에 가스화력 발전소를 짓는다. 리비아는 급증하는 하절기 전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공사를 발주했다.

대우건설은 양국 수교 전인 1978년 국내업체 최초로 리비아에 진출한 이래 발전, 석유화학, 토목, 건축 등 다양한 공종에 총 163여건, 약 110억 달러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리비아 건설시장에 대한 경험과 이해도가 높은 만큼 효율적 공사 수행에 따른 수익성이 기대된다"며 "향후 리비아 내 적극적인 시장 확대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