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2010005993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3. 12. 15: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1. 양질의 일자리 창출 위해 기업과 청년 모두 돕는다
지난해 한국 국제통상마이스터고 재학생 대상 기업현장투어와 취업 캠프 현장
경북 경주시가 청년 등 미취업자의 취업난과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실수령 인건비의 90%, 월 최대 180만원까지 지하는 청년 지원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18억3200만원 예산을 들여 △주력산업분야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중소기업 디자인분야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주력산업분야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지능형디지털기기, 첨단신소재부품, 라이프케어뷰티 등 주요업종 기업을 선정해 인건비와 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디자인분야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제품과 시각 디자인 업무 등 디자인관련 청년 전문 인력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인건비와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주력산업분야와 중소기업 디자인분야 참여 기업에게는 지난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기업 당 1~3명에게 실수 령 인건비의 90%, 월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위 동일기간 내 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며, 2년 만근할 경우 1년간 분기별로 250만원씩 4회 지급한다.

현재 두 사업은 지난해 연말까지 신청 완료 됐으며, 주력산업분야 33개 기업, 53명의 청년을 비롯해 중소기업 디자인분야 8개, 8명이 각각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는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미취업 청년 등에게 인턴근무 기회제공과 근속 장려금을 지급해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참여기업에게는 인턴 2개월 동안 사원 1인당 월 150만원씩 총 300만원을 지급하고, 인턴사원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로부터 10개월 동안 150만원씩 2회(3·10월), 총 300만원의 근속 장려금을 분할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6개 업체, 10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달 말 기준으로 97명이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참여대상은 경주 소재 상시 근로자 수 3인 이상 기업이며, 신청 이전 3개월 이내 고용 조정(인위적 감면) 실시한 기업은 제외된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미래 먹 거리인 주력산업분야와 디자인분야의 성장을 돕고 장기근속 촉진을 위해 관련기업에 청년채용을 지원 한다"며 "이번 사업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미래 산업 육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