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방화문 제조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4010007104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3. 14. 09: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동반위, '제74차 동반위 본회의'서 자율·참여·협력 통한 동반성장 민간 플랫폼 구축 위해 포괄적 상생협력 모델 확산 등 추진
1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가운데)이 1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4차 동반위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동반위
방화문 제조업 품목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권고됐다.

권고사항은 '진입자제·확장자제'로 향후 3년간 대기업은 방화문 제조업 시장에 신규 진입을 자제해야 하며 기존 대기업 또한 생산시설 확장을 자제해야 한다. 관련 대기업은 경동원, 동국제강, 아주엠씨엠이다.

동반성장위원회 1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63컨벤션센터에서 '제74차 동반위 본회의'를 개최하고 방화문제조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동반위는 상생협력 방안과 합의사항 이행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건강한 산업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동반위는 △자율·참여·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민간 플랫폼 구축을 위해 포괄적 상생협력 모델 확산 △새로운 동반성장 문화 저변 확대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 구축이라는 전략목표를 세우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우선 포괄적 상생협력 모델 확산을 위해 민간의 자발적 참여 확대와 상생협약 활성화, 상생협력 저변 확대를 위한 적합업종 제도의 개선,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소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선제적 상생협력을 통한 '신(新) 동반성장' 모델 발굴과 다양한 갈등 완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확충, 양극화 해소를 위한 민간 자율 협약을 추진한다.

새로운 동반성장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별도의 평가제도를 마련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동반성장 모델 구축을 지원하며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유관 단체와 협력해 동반성장과 상생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문화확산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협력 중소기업의 공급망 ESG 역량 강화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지원 촉진, 분야별 상생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동반성장 정책개발 기능을 확충할 예정이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코로나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기업과 사회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지만 글로벌 경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과 자국 이기주의의 확대 속에 우리 기업을 계속 어렵게 하고 있다"며 "기업 간 갈등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완화하는 '신 동반성장' 정책을 추진해 어려움에 처한 우리 기업들의 숨통을 틔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