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매월 10만원씩 적립, 순창군 매월 20만원씩 지원,
2년 만기시 720만원 플러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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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군에 따르면 18세부터 39세의 청년근로자들에게 지원하는 종자통장 지원사업은 청년근로자들의 자산 형성과 근로의식을 높임으로써 순창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사업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4월 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은 개인이 매월 10만원을 적립(적극) 하고 순창군은 2배인 매월 20만원을 지원해 2년 후에는 원금 720만원과 적금 이자까지 지급받는 사업이다.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종자통장 지원사업은 지난해 11월 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하여 올해부터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조건과 기준은 순창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도시권에 비해 근로소득이 적다는 것은 청년들이 언제든지 외지로 떠날 수도 있는 요인이다"면서 "도시권과 버금가는 수준의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