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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3억5000만원을 투입해 2023년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은 농촌주택개량과 빈집정비, 지붕개량, 비주거용 빈집정비 4개 분야로 건축물 소유자와 임실군으로 귀농·귀촌하고자 하는 세대 등이다.
사업량은 농촌주택개량 50동, 빈집정비 80동, 지붕개량 40동, 비주거용 빈집정비사업 38동 등 총 208동이다.
농촌주택개량은 관내 주민은 물론 임실군 이주 세대가 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 시 감정평가 금액 내 연 2% 저리융자로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토록 지원한다.
빈집정비, 지붕개량, 비주거용 빈집정비는 각 사업 분야별 △지원 대상 요건 충족 여부 △위험요인 및 정비 효과 △건축물 소유자 동의 확보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주택토지과 주택정책팀 또는 관할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