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가 주최하고 협력재단과 CJ ENM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뷰티, 생활용품, 식품 등 한류 문화행사 마케팅 지원을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 28개사가 참여한다.
케이콘 2023 태국은 글로벌 제트(Z)세대와 태국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을 대거 마련했다. 행사 전날인 17일에는 힐튼 스쿰빗 방콕(HILTON SUKHUMVIT BANGKOK)에서 태국 현지 유통 바이어와 벤더 40개사와 함께 '바이어 초청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열고, 행사 기간인 18일부터 19일까지는 임팩트 국제 전시장(IMPACT Exhibition Center)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촉전'을 진행한다.
협력재단은 2014년부터 CJ ENM과 함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케이콘과 연계해 중소기업 수출상담과 판촉 행사를 추진해왔으며 올해에도 동남아지역 케이(K) 컬처 확산의 중심지인 태국을 시작으로 5월 일본 도쿄와 8월 미국 LA에서도 기업공동관(K-COLLECTION)을 구성해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협력재단 관계자는 "태국에서 한국은 자국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국가 중 하나로 한류의 영향력이 큰 시장인데 태국에서 4년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참여 중소기업이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자사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마케팅하고 향후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