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기문, 尹 일 순방 동행…“한·일 중기 활성화 등 중기 대표단 파견 성과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6010008599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3. 16.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윤석열 대통령 순방 동행해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참여
1
니카이 도시히로 중의원(앞줄 왼쪽부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하야시 모토오 중의원이 16일 일본 도교에 있는 자유민주당사에서 열린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부터 17일까지 윤석열 대통령 일본 순방 일정에 동행하고 일본 경제계와 민간 차원의 소통을 강화한다.

1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양국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함께한다.

이밖에도 중기중앙회는 업종별 중소기업인들로 구성된 중소기업 대표단을 파견, 전희배 키스코 대표이사 등 현지 기업인들과 함께 이날 일본 도쿄에 있는 자유민주당 당사를 찾아 니카이 도시히로 중의원과 히라시 모토오 중의원과 간담을 갖고 한·일 양국 간 교류 활성화에 협력하자고 의견을 나눴다.

니카이 도시히로 중의원은 자민당 간사장을 역임한 13선 의원으로 일본 정치권의 대표적인 지한파로 통하며 특히 경제산업성 대신을 3차례 지내면서 양국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 간 교류협력 확대·우호 증진에 기여해온 인물이다. 히라시 모토오 중의원 역시 경제산업성 대신을 역임한 자민당 10선 의원으로 니카이 의원과 지한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일본 중소기업청과 전국 중소기업단체중앙회를 방문해 양국 중소기업 간 인재·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앞서 중기중앙회는 △한·일 중소기업 협력정책 간담회 △아시아 중소기업 대회 △한·일 중소기업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2019년에도 양국 교류 확대를 위해 일본에 중소기업 대표단을 파견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라 교류가 위축됐으나 최근 양국이 관계 개선을 위한 합의에 이른 만큼 민간 차원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중기중앙회는 연내 일본에서 7번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일본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양국 중소기업 교류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후속 사업들을 실시해 이번 중소기업 대표단 파견의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