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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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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3. 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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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 2년 연속 공모선정
전액 무료, 검진 비용 90% 정부지원, 자부담10% 시비지원
익산시 청사
익산시 청사
전북 익산시가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지원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지역 여성 농민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검진사업이다.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만51~70세 여성농업인 500명에게 검진 비용이 지원된다.

시는 검진 비용 전부 지원을 위해 정부 지원 90% 외의 자부담 10%에 대해서도 시비로 지원한다.

검진은 농작업에 나타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근골격계·심혈관계·골절위험도·폐활량·농약중독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대상자는 공모 사업 신청 전 사전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추가적으로 오는 24일까지 각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신청자 명단 중 영농기간, 고연령순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검진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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