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무료, 검진 비용 90% 정부지원, 자부담10% 시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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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지역 여성 농민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검진사업이다.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만51~70세 여성농업인 500명에게 검진 비용이 지원된다.
시는 검진 비용 전부 지원을 위해 정부 지원 90% 외의 자부담 10%에 대해서도 시비로 지원한다.
검진은 농작업에 나타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근골격계·심혈관계·골절위험도·폐활량·농약중독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대상자는 공모 사업 신청 전 사전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추가적으로 오는 24일까지 각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신청자 명단 중 영농기간, 고연령순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검진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