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 지역공약인 국립 수중고고학 교육훈련센터 조속한 건립통해
추가발굴 되는 유물 및 타지역 이관된 유물 가져와 전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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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창 의원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군산앞바다 인근, 비안도, 십이동파도, 야미도,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고려청자를 비롯해 선박 각종 유물이 1만6000여 점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도내에 마땅한 보존·전시 시설이 없어 발견된 유물 모두 목포 국립 해양연구소로 이관 전시되고 있다"며 "현 정부의 지역공약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립 수중고고학 교육훈련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전라북도와 지역정치권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강 의원은 "국립 수중고고학 교육훈련센터가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이기는 하나 현 정부의 긴축재정기조 및 비상식적인 정책 결정 행태로 보았을 때 언제 백지화될지도 모르는 일"이라며 국회 예산확보단계부터 관련 부처와의 협의까지 꼼꼼한 대처를 주문했다.
한편 군산시 비응도동에 추진 중인 '국립 수중고고학 교육훈련센터'는 70000㎡의 부지에 연면적 1만8790㎡의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또 수중유물에 대한 보전 전시는 물론, 국내 유일의 수중문화재 조사·연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