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임실군, 전기충전소 27대 공공시설에 확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22010012059

글자크기

닫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3. 22. 10: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엔지니어링(주)과 업무협약 체결, 공공시설에 설치 확충
충전기 설치부지 제공, 연내 총 27대 충전기 설치 계획
1. 임실군, 전기충전소 인프라 확충
임실군은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시설에 대한 충전시설 설치 확충에 나섰다./제공 = 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전기충전소 인프라 확충에서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1일 현대엔지니어링(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시설에 대한 충전시설 설치 확충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충전기 설치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엔지니어링(주)에서는 연내 총 27대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전기충전소는 생활체육공원, 군민회관 및 요산공원 등 9개소에 급속충전기기 16대, 완속충전기 11대를 설치하게 된다.

2023년 2월 말 현재 임실군 승용·화물 등록 차량은 1만5439대로 이 중 1.7%인 271대가 친환경차(전기차)이며, 군은 매년 약 120대 이상의 전기차 민간 보급 지원을 해오고 있다.

개정·시행되고 있는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주차장 50면 이상의 공공시설은 2022년 1월 28일 이전 기축시설은 2% 이상, 신축시설은 5% 이상의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군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공시설 충전시설 설치 의무기준을 충족하고 주요 관광지 또는 거점지역에도 충전기를 설치하여 안정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확대 보급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차 사용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