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빈집 리모델링 후 주거취약계층 등에게 4년간 무상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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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에 따르면 빈집재생사업은 농촌지역 빈집과 공가를 새롭게 단장해 저소득층과 귀농·귀촌인 등에게 무상 임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의 임대신청자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읍·면 지역과 동 지역(주거·상업·공업지역 외 용도지역)의 1년 이상 빈집이거나 6개월 이상 공가로 리모델링 후 입주가 가능한 수준의 단독주택이다.
접근성, 노후도, 소유권 등의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되며 최소 4년간 무상임대의 조건으로 호당 2500만원의 사업비(자부담 5%이상)가 지원된다.
특히 지원사업비가 지난해 2000만원에서 25% 오른 2500만원으로 증액돼 주방과 욕실 리모델링뿐 아니라 보일러, 창문, 출입문, 단열과 도배, 장판 등 보조사업자가 원하는 방향의 폭넓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빈집입주자격은 귀농·귀촌인과 주거취약계층(기초, 차상위, 한부모, 노인, 청년, 장애인, 외국인근로자) 등으로 4년 동안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접수 기한은 4월 30일까지다.
사업참여 빈집소유자와 입주를 원하는 신청자는 주택문화창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