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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달 30일까지 ‘농촌 빈집재생 임대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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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3. 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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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빈집 귀농귀촌 '희망하우스'로 변신
농촌 빈집 리모델링 후 주거취약계층 등에게 4년간 무상임대
익산시 청사
익산시 청사
전북 익산시가 농촌지역 빈집을 귀농·귀촌인 등 정착을 돕는 희망하우스로 변신을 꾀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빈집재생사업은 농촌지역 빈집과 공가를 새롭게 단장해 저소득층과 귀농·귀촌인 등에게 무상 임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의 임대신청자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읍·면 지역과 동 지역(주거·상업·공업지역 외 용도지역)의 1년 이상 빈집이거나 6개월 이상 공가로 리모델링 후 입주가 가능한 수준의 단독주택이다.

접근성, 노후도, 소유권 등의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되며 최소 4년간 무상임대의 조건으로 호당 2500만원의 사업비(자부담 5%이상)가 지원된다.

특히 지원사업비가 지난해 2000만원에서 25% 오른 2500만원으로 증액돼 주방과 욕실 리모델링뿐 아니라 보일러, 창문, 출입문, 단열과 도배, 장판 등 보조사업자가 원하는 방향의 폭넓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빈집입주자격은 귀농·귀촌인과 주거취약계층(기초, 차상위, 한부모, 노인, 청년, 장애인, 외국인근로자) 등으로 4년 동안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접수 기한은 4월 30일까지다.

사업참여 빈집소유자와 입주를 원하는 신청자는 주택문화창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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