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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자들은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축구공 컬링, 줄넘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일상을 덮친 이후로 지역사회와 교류가 단절되고 외부 활동이 제한된 보호시설 아이들이 운동회를 통해 야외활동에 대한 욕구가 조금이나마 해소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계가 마련한 물품으로 지난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봄맞이 소풍마켓을 진행했으며 판매된 수익금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보육원 아이들의 외부 나들이 활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