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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사람 프로젝트’ 추진…미래 전주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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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3. 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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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학교, 지난 28일부터 전주지역 18개 초·중·고교에서 '전주사람 프로젝트' 추진
전주정신, 전주문화, 전주 관광지, 전주의 역사와 지명 등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 높여
국어·사회 등 주요 교과과목을 연
전주시 청사
전주시 청사
전북 전주시가 올해도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통해 전주에 대해 애정과 자긍심을 가진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자연초·오송중학교 등 관내 초·중·고 18개 학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주사람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전주사람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메타인지를 활용한 학습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전주의 정신·문화·관광지·역사·예술 등을 소재로 한 글감을 재미있게 익히고 영상 컨텐츠 제작, 촬영 및 편집 교육 등을 통해 직접 전주에 대해 영상을 기획·제작해보며 스스로 전주의 역사를 배우고, 지역의 자긍심과 자기 주도 역량을 향상시키는 프로젝트 활동이다.

참여학교 학생들은 교내 수업시간 등을 활용해 △전주에 대한 기본 지식 습득 △전주 관련 컨텐츠 발굴 △전주 소개 영상 촬영·편집·제작 △결과물 발표회 및 활동 소감 나눔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전주사람 프로젝트는 참여 학교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지속적으로 참여를 희망하고 있으며 재참여 학교의 경우 강사비를 직접 부담하고 있다.

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전주사람 프로젝트는 올해 7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 예정이었으나 18개 학교가 신청하였고, 많은 청소년들에게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희망학교 모두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 주역으로 잘 성장하도록 돕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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