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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3월 30일 현재 총 2793건의 기부를 받아 3억11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월 말 고향사랑기부금이 2억 원을 넘어선 지 약 한 달 만으로 최근 고액 기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임실치즈 답례품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결과로 분석된다.
각계각층의 기부가 계속되는 가운데, 임실군에의 답례품 신청은 여전히 치즈와 요거트가 총 45%의 신청과 지역상품권과 쌀 또한 10% 이상의 신청을 받는 등 임실군 농축산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임실치즈는 전국 농축산물 답례품 중 제주 감귤에 이어 2위를 차지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농협중앙회가 2월 말 기준으로 전국 농·축협과 조합공동사업법인 등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임실치즈농협의 '치즈선물세트'는 인기 답례품 리스트에서 두 번째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에 따라 임실치즈농협은 3만원대 상품을 추가로 개발하고, 올해 답례품 공급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용 상품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심 민 군수는 "언제 어디에서든 임실을 생각하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