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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핑거 베베그로우는 국산 육아용품의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디자인 젖병의 판매 수익의 1%와 소비자 캠페인 등을 통해 확보된 기금을 천리포수목원에 출연해 기후변화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식물을 보전하는 공익 활동에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그린핑거 베베그로우의 첫 디자인 젖병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멸종위기 등급으로 지정된 노랑붓꽃을 모티브로 했다. 멸종위기 야생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인 만큼 제품·개발 과정에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160만 회원을 보유한 자사몰 맘큐에서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디자인을 확정했다.
신제품은 좋은 개발 의도와 세련된 디자인에 걸맞은 제품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산 육아용품 선호를 고려해 전량 국내에서 개발·공급되고 있으며 액세서리만 교체하면 기존 젖병 그대로 핸들 젖병에서 빨대컵까지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즐거운 육아를 돕는 제품 혁신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 등 공익활동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