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금감원과 '전통시장 상인의 금융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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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에 있는 우리은행 종로4가금융센터에서 열린 '전통시장 상인의 금융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역별 상인을 포함한 소상공인 금융애로 상담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게 돼 전통시장 상인 중 취약 차주 지원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기부는 금융감독원과 협약식을 개최했다.
그는 "새로운 역사를 세워나갈 '장금이 결연' 제1호를 1905년 우리나라 최초의 상설시장으로 개설되고 젊은이와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높은 광장시장과 우리은행 종로4가금융센터가 맺게 돼 기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전통시장 상인에게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상생금융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는 지난 3월 29일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포함한 취약부문 중심의 '내수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며 "범정부적으로 내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오늘 전통시장 금융사기 예방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중기부는 올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포함한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 3조원을 공급하고 있다. 이중 8000억원을 소상공인·전통시장 특별경영안정자금으로 구분해 3000만원 한도의 2% 고정금리로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3월 24일 7286억원, 91.1%가 집행됐다"며 "이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시중은행권에서 필요한 영업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는 표시이고 자금 마련에 대한 간절함이 클수록 금융사기 피해에 노출될 우려가 커짐을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