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시에 따르면 광한루원 입장객의 입장료 일부(1000원)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지역화폐 드림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시행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은 2022년말 기준 22만1330명의 관광객이 입장료를 돌려받아 지역화폐 가맹점 3928개소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 남원의 주요 관광지 연계 할인 시설을 기존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항공우주천문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지리산허브밸리를 추가하고, 입장객 '단체' 기준을 성인 30명에서 20명으로, 초·중·고등학생은 15명 이상으로 완화해 관광객 지원혜택을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 비용부담 완화와 함께 지역상품권 소비 촉진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