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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재단, 인천 장봉도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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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4. 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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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쓰레기 등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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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지난 12일 Sh수협은행과 인천 장봉도에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추진했다./제공=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13일 Sh수협은행과 인천 장봉도에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플로카 업과 영어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이번 플로깅 공동 활동은 협력재단과 Sh수협은행이 지난 5일 체결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협력재단과 Sh수협은행 임직원 50명이 참가해 인천 장봉도 뒷장술 해안가 일대를 걸으며 해양 쓰레기, 폐어구 등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장봉도 어촌계에 어업 활동 지원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어촌계원들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협력재단과 Sh수협은행은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해양환경 개선과 어촌 활성화 지원 등 지역 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해 계속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영환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곧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맞아 이번 플로깅 활동으로 수산자원도 보호하고 관광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며 "협력재단도 ESG 경영 실천을 기반으로 환경보호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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