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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이번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을 배관망으로 연결해 LPG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기존 LPG용기와 달리 벌크단위로 공급받아 기존 LPG용기와 등유대비 가격이 30% 정도 저렴해지는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성,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남원시는 올해 4개 마을을 선정 확정해 총사업비 23억 7000만원을 투입, 총 180세대를 대상으로 난방 및 취사용 LPG를 연말 내에 안정적으로 집단 공급하게 된다.
2009년부터 공급된 도시가스의 보급률은 현재 약 95% (19,272세대, 65km)로 올해는 9개 관로, 6,432m 연장, 422세대에 공급할 예정으로 총사업비 18억 5500만원이 투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사용 환경이 갖춰질 수 있도록 신속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