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인 필립스코리아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디지털 병리 분야의 발전을 위한 레퍼런스 사이트(Reference Site)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필립스코리아
필립스코리아는 18일 서울아산병원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아산병원에서 '디지털 병리 분야의 발전을 위한 레퍼런스 사이트(Reference Site)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필립스코리아는 병리 진단의 완전한 디지털화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을 자사 디지털병리 레퍼런스 사이트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필립스의 인텔리사이트 병리 솔루션(Philips IntelliSite Pathology Solution)을 활용한 △대내외 트레이닝 지원 △국내·해외 의료기관 현장 방문 등 디지털 병리에 대한 리더십을 확장하기 위한 상호 지원과 협력에 나선다.
박재인 필립스코리아 대표이사는 "디지털 병리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필립스의 경험과 풍부한 인적, 기술적 자원을 제공해 임상 영역에서 디지털 병리의 역할이 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