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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혼부부 3억원 이하 주택자금 대출 이자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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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4. 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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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시장, 보증금 무이자 지원 시 소득 기준 허들 없애
민간시장, 익산형 3억이하 주택금융지원으로 신규 주택까지 선택 폭 넓혀
익산시 청사
익산시 청사
전북 익산시가 신혼부부들의 내 집 마련 걱정을 없애기 위해 '공공·민간'투트랙 지원으로 주거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든다.

19일 익산시에따르면 이번 신혼부부 3억원 이하 주택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들이 공공임대 주택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보증금 지원 자격의 소득기준 허들을 없애고 민간 주택시장에는 3억원 이하 익산형 주택자금 대출 이자 지원으로 안정적 정착을 돕는 제도다.

제도는 지역 내 공공임대 주택에 입주 중이거나,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을 최대 2000만원 한도 내 무이자로 융자해준다.

지원기간은 최초 2년 기본 2회 연장이 가능해 6년까지, 자녀 수에 따라 1자녀 가구는 2년을 추가해 최대 8년까지, 2자녀 이상은 4년을 연장해 최대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 부부는 혼인 7년 이내임을 확인할 수 있는 혼인관계증명서와 입주 중이거나, 입주 예정인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서를 지참, 오는 5월 4일까지 익산시청 주택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헌율 시장은 "신혼부부들이 시가 생활 안정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주거옵션과 이에 맞는 금융지원을 제공해 익산이집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출발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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