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직원·도민 등 5800여명 만나 현장목소리에 경청
120여건의 현장 건의사항 만족할 때까지 해결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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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북도에 따르면 민선 8기 김관영 도정은 '더 특별한 전북시대, 시·군과 함께 혁신, 함께 성공'의 슬로건으로, 지난 2월 7일 임실군 방문을 시작으로 4월 18일 순창군 방문까지 70여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지난 시·군 방문기간에 김 지사는 일일 명예시장·군수 위촉을 시작으로 시·군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특히 간부회의 자리에서 △전주시 왕의궁원 프로젝트 △군산시 특수목적선 선진화단지 구축 △남원시 함파우 아트벨리 프로젝트 등 굵직한 대형 사업을 도가 적극 협조하기로 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특례발굴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동부권 발전사업 등 시·군과 함께 추진할 도정 현안을 당부하는 등 도정과 시·군정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완주 떡메마을, 전주 혁신창업허브, 정읍 SK넥실리스, 무주 스마트팜 무주원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아울러 순창 농촌유학그룹, 고창 청년협의체, 장수 농업인단체, 김제 수출기업그룹 등 직능별로 다양한 도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최일선에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건의사항을 모아 도정 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와 시군이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해야 한다"며 "시·군의 일선 공무원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전북을 향한 의지를 나눴다. 도와 시군이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