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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24일 ‘제13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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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5. 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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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블러시대, 식품산업의 경계를 넘다
디지털 전환의 시대 식품 산업계의 대응 방안 논의
ㅓㅓㅓ
제13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 홍보물.
'제13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가 24일 식품진흥원 다목적강당(전북 익산)에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빅블러시대, 식품산업의 경계를 넘다'라는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산업 발전방안 대책에 맞춰, AI와 로봇 등 디지털화로 두드러지고 있는 '빅블러(Big Blur)'현상에 대한 식품 산업계의 대응 방안을 공유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푸드테크' '수요자맞춤플랫폼' '식품원료생산기술' '인프라테크' 등 4부로 구성돼 기조연설을 비롯해 총 9개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각 강연에서는 식품산업의 기술 융합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식품산업 변화에 관심 있는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식품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유튜브 채널(국가식품클러스터 TV, 아리랑 TV, KTV국민방송)을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김영재 이사장은 "이종 산업 간 융합을 통한 식품산업의 변화는 우리의 생활양식에도 새로운 전환을 야기할 것"이라며 "푸드테크를 활용한 신시장 개척, 식량 안보, 저탄소 경제 대응 방안 등 국내외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에 식품산업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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