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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아침은 박성태 총장을 비롯해 원광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원하는 익산시 정헌율 시장과 최종오 시의회 의장도 함께 식당을 방문해 김무경 총학생회 부회장 등과 함께 식사하면서 학생들을 응원했다.
박성태 총장은 "많은 학생에게 천원의 아침밥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전라북도와 익산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준비한 식사 인원 100명에 포함되지 못한 학생들도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우선 대학 차원에서 김밥으로 식사를 추가 지원하는 등 지속해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도 "지자체와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모범적인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는 농림축산식품부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돼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앞으로 11월 30일까지 학생식당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8시~9시에 학생 100명에게 익산의 쌀과 농산물을 주재료로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한다.
한 끼 4500원 기준으로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1000원, 전라북도와 익산시, 대학이 나머지 금액을 부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