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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인권경영위’ 구성…인권 침해·차별행위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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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5. 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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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경영지침 제정 및 위원회 구성
본관사진(압축)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본관 전경.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이 16일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식품진흥원에 따르면 인권경영위원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기준에 따라 인권영향평가, 인권 침해·차별행위 구제 조치 등 식품진흥원의 인권경영 정책 실행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의결기구이다.

위원회는 기관의 사업 및 경영으로 인한 인권영향평가 이행사항에 대해 의견 개진과 인권경영정책과 실행 전반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식품진흥원은 노무사·인권센터장 등 인권 관련 외부 전문가 5명, 내부위원 2명을 포함해 총 7명을 인권경영위원회 위원으로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공공기관 인권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인권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권경영위원회와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식품산업 전반으로 인권경영을 강화·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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