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기자협회, 19일 제18회 ‘기자의날’ 기념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6010009103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5. 16. 18: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516175904
올해 '기자의 혼' 상을 수상한 김주언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 /제공=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협회가 오는 20일 기자의날을 맞아 기념식을 연다.

한국기자협회는 기자의 날 하루 전날인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8회 기자의날 기념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기념 토론회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의 인사말과 주요 참석자들의 축사가 이어지고 올곧은 기자 정신의 표상이 되고 있는 전 현직 기자들을 기리기 위해 시상하는 '기자의 혼(魂)' 상 시상도 거행된다.

올해 기자의 혼 상에는 1986년 신군부의 언론 검열에 맞서 월간 '말'지를 통해 보도지침의 존재를 폭로함으로써 언론자유를 지켜내고자 했던 김주언 당시 한국일보 기자(현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2부는 '언론인 트라우마 실태와 대응 방안'(가칭)를 주제로 기자의날 기념 토론회를 열린다.

지난 2021년 국내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트라우마 공식 설문조사에서 기자 10명 가운데 8명이 근무중 심리적 외상을 경험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결과 발표 이후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 한국여성기자협회, 다트센터, 구글뉴스이니셔티브 등은 '언론인 트라우마 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해왔다.

토론회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과정과 1차 결과물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현장 기자들의 의견을 수렴·보완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