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게 도내 고졸 채용 확산 유인책 마련·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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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박정희(군산3) 의원은 26일 제400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도와 교육청이 직업계고를 졸업하고 취업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는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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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도내 마이스터 4곳의 학교마저도 전체 취업자 340명 중 도내 취업자 60명(18%), 도외 취업자 280명으로 나타나 도가 양질의 고졸 일자리가 없음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출되면 도내 경제활동 둔화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지장이 초래됨은 물론, 도내 인구 유출과 기업체 가용인력 부족 현상은 교육·의료·주거 등 사회 인프라 활용도 하락으로 이어져 지역 복지 수준 저하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도와 도교육청은 도내 기업에게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한 도내 고졸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고졸 채용 확산을 위한 유인책을 마련·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