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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증가하는 치유관광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달부터 시·군 및 치유관광지·시설의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 등 심사를 진행했다.
자연·치유, 전통·생활문화, 힐링·명상, 뷰티·스파 등 4개 테마에서 총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자연·치유 테마 관광지로 △익산 왕궁포레스트 △달빛소리 수목원 △운봉 백두대간 체험휴양시설 △무주의 향로산 자연휴양림 △부안 벗님네 포레도 치유정원 등 6개소가 결정됐다.
전통·생활문화 테마 관광지는 △완주 대승한지마을 △오성한옥마을, 힐링·명상 테마 관광지는 △임실 성수산 왕의숲 생태관광지가, 뷰티·스파 테마 우수시설은 △고창 웰파크시티다.
전북도와 문화관광재단은 치유관광지 10개소를 대상으로 수용태세 개선 지원 및 고도화 컨설팅을 통한 프로그램 신규 개발, 대표상품 개발 등의 지원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치유·휴양 관광지로 브랜드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2025년까지 매년 10개소씩 전북형 치유관광지 총 3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광산업과장은 "전북의 특색이 담긴 대표 치유관광지 선정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치유관광 콘텐츠 개발로 전북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