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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외이·임동마을, 생활여건개선된다…국비 39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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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6. 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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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위·농림부 공모 선정, 유등면 외이마을, 적성면 임동마을 기반시설 확충 및 정주여건 개선
순창 0609 - 새뜰마을 공모 외이마을 사업계획도
순창군 새뜰마을 공모 외이마을 사업계획도./제공 = 순창군
전북 순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4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하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9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 지역은 순창군 유등면 외이마을과 적성면 임동마을 2곳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유등 외이마을은 방치된 공폐가가 11호, 슬레이트 비율이 82.9%,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5.7%이다.

적성면 임동마을 역시 공폐가가 6호, 슬레이트 비율이 65.9%,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6.3%에 이르는 등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

군은 선정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유등 외이마을 사업비 약 20억원, 적성면 임동마을에 사업비 약19억을 투입해 기반시설정비, 주택정비, 마을 환경개선, 휴먼케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의 노력과 의지로 두 마을 모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순창군의 슬로건 중 하나인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귀농·귀촌 여건을 개선하여 정주인구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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