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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지역은 순창군 유등면 외이마을과 적성면 임동마을 2곳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유등 외이마을은 방치된 공폐가가 11호, 슬레이트 비율이 82.9%,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5.7%이다.
적성면 임동마을 역시 공폐가가 6호, 슬레이트 비율이 65.9%,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6.3%에 이르는 등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
군은 선정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유등 외이마을 사업비 약 20억원, 적성면 임동마을에 사업비 약19억을 투입해 기반시설정비, 주택정비, 마을 환경개선, 휴먼케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의 노력과 의지로 두 마을 모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순창군의 슬로건 중 하나인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귀농·귀촌 여건을 개선하여 정주인구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