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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영 임실군의원, ‘전북 출산율 1위 임실군 어린이집 필요경비’ 확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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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6. 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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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영의원 사진
임실군 양주영의원
전북 임실군의회 양주영(가 선거구) 의원은 12일 제32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양주영 의원은 이날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인해 각 지자체에서는 보육료 외의 필요경비를 만3세에서 만5세까지만 지원하고 있는데, 만0세에서 만2세까지는 지원이 제외되어 형평성에 논란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전북 출산율 1위인 임실군의 명성에 부합하는 보육 정책을 수립하여 아이가 귀한 시대에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만0세에서 만2세까지도 어린이집 필요경비 월 3만원을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양 의원은 "지속되는 저출산으로 인한 영유아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보육사업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내실 있는 보육지원사업의 확대를 재차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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