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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맞춤형 식품실무교육은 식품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2021년부터 시행한 교육 지원 사업으로, 식품진흥원이 보유한 시설·장비를 직접 실습할 수 있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업재직자 및 취업·창업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미생물분석, 소스제품개발, 식품표시시항 및 고객클레임 대응법 등 17개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최신 식품트렌드를 반영해 대체식품·간편식품·친환경포장 등 푸드테크 특화 분야를 확대해, 식품기업이 신진기술과 실무노하우를 습득함으로써 실무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여기에 진흥원은 대학(원)생 졸업예정자와 졸업생을 위한 전문인력양성과정을 신설했다.
전문인력양성과정은 △연구개발 △생산·품질관리, 2개의 프로그램으로 식품기업 취업에 필요한 전공이론과 장비실습 교육을 지원하고, 취업연계 프로그램까지 제공된다.
1차 식품실무교육은 6월 14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2달간 진행되며, 교육생 편의를 위해 중식, 셔틀버스 교통편은 물론 2일 이상의 교육수강 시 숙박 지원 등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취업예정자의 신청 비율이 약 80%일 정도로 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은 상황"이라며 "인력양성교육으로 식품기업에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교육생 모집을 3차까지 총 40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1차 교육에는 163명 모집에 290명이 지원하여 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세한 사항은 식품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