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드론 활용한 교통관리시스템 도입…입체적인 교통상황 관리 가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5010012799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6. 26.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11
잠실-석촌 교차로 드론영상 정보분석 확대도 /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이르면 9월부터 드론을 활용한 교통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혼잡을 해소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드론 활용 교통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도로 상공에 드론 촬영이 도입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인 교통 상황 관리가 가능하다. 도로 상공에서 드론 촬영을 실시해 TOPIS 교통 상황 모니터링에 연계하고, 관련 교통 데이터를 분석해 상황 관리에 적용한다.

지금까지는 고정된 CCTV를 통해 지점별 교통상황을 육안으로 확인해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230m의 높은 고도에서 촬영된 고품질의 FHD(1920X1080) 드론 영상을 통해 전반적인 교통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동으로 교통데이터를 수집해 분석·대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대규모 문화행사, 마라톤 등 체육행사, 집회 시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차량통제, 사고·돌발, 정체, 우회관리 등)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안전하고 정확한 관제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윤종장 도시교통실장은 "드론을 활용한 종합 교통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도로 소통뿐만 아니라 대규모 행사 등 적재적소의 교통 관리 상황에 적용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과학 중심의 교통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