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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디지털 트윈 기반 ‘천연물 바이오 소재개발’ 국가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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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6. 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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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청사
남원시 청사
전북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이하 '남원바이오연구원')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3년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국가혁신클러스터 고도화 중추기술 R&D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 동안 디지털 트윈으로 기능성 성분 중심 특용작물을 재배해 메디푸드 및 기능성 화장품 등 바이오 소재와 제품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지역본부와 한국식품연구원 등이 남원바이오연구원과 산학연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7억5천만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최근 남원시는 민선 8기 최경식 시장이 취임한 이후 그동안 산업집적화 분야에 성과를 거두었던 화장품산업을 기반으로 천연물 바이오산업으로 천연물 기반 바이오소재개발과 원료공급 및 제조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화장품, 식품, 의약품 등 기능성 성분 수요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바이오 소재개발과 지속적인 원료공급을 위해 전라북도와 관련 전문기관과의 기술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향후 생태환경조성사업 및 실증사업 등 연속적인 후속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천연물 바이오산업의 거점도시로서 남원시가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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