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간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온라인 영화 상영회를 진행한다.
배리어프리는 장애인들을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최소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사 임직원 100여명이 상영 영화의 자막 및 싱크작업에 참여했다. 상의원 등 4편의 영화가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청각장애인들에게는 간식꾸러미 등 관람키트가 제공된다.
또 도로공사는 다음달부터 3개월 동안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주관하는 보행정밀지도 제작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봉사활동 참여자는 시각장애인,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 필요한 접근성 정보를 수집 및 등록한다. 해당 정보는 장애인 지도 앱을 통해 정확한 입구·경사로 안내 등에 활용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돕는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콘텐츠 접근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